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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호간 딸, '노안 육감몸매' 눈길

애수 |2006.09.07 00:00
조회 12,96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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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ㅣ배병철기자]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간의 딸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브룩 호간(17)이 '2006 mtv 무비어워드' 시상식장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버지 헐크와 함께 식장에 나타난 브룩은 특유의 풍만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파충류 껍질과 코끼리 뿔을 연상케하는 짧은 원피스, 목걸이는 섹시함을 더했다. 육감적인 보디라인으로 주목을 받은 브룩은 이전부터 '사교계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마당발이다. 파티나 행사가 있는 곳이라면 빠짐없이 참가한다. 한 때는 패리스 힐튼과 더불어 미국 사교계를 이끄는 '쌍두마차'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현재도 힐튼과 경쟁이라도 하듯, 꾸준하게 파티장 및 무도회장을 비집고 다닌다. 그래서 브룩의 명성은 사교계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사실 브룩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결정적인 이유는 나이 답지 않은 얼굴 때문이었다. 한 마디로 얼굴 자체가 노안이다. 한국식 나이로 따져봐도 이제 고 2, 3 정도의 나이인데 얼굴은 30대라고 말해도 믿을 정도다. 이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브룩이 1988년 생이면 파멜라 앤더슨도 1988년 쯤(실제 1967년 생)에 태어났을 것'이라며 비아냥대고 있다. 브룩이 노안으로 변한 것은 크게 2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고르지 않은 얼굴 윤곽 때문이다. 아버지 헐크를 빼닮은 브룩은 얼굴 자체가 부드럽지 못하다. 광대뼈는 돌출했고, 이중턱은 강한 인상을 풍긴다. 얼굴선이 곱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더욱 들어보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벌써부터 짙게 자리잡은 눈 밑 주름은 화장 외에는 손 쓸 방책이 없다. 자신의 단점을 숨기기 위해 브룩이 선택한 것이 바로 짙은 화장. 하지만 화장을 진하게 한 탓에 얼굴은 더욱 늙어 보인다. 이렇게 악순환이 거듭될 때마다 브룩의 얼굴은 10대가 아닌 30대의 얼굴로 점차 바뀌게 됐다. 실제로 브룩이 한 번 화장대에 앉으면 2시간의 시간을 소모한다는 후문이다. 그렇다고 벌써 얼굴에 손 댈 마음은 없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몸을 소중히 간직하려는 마음보다는 나이가 어리다는게 그 이유다. 브룩은 "내 나이는 이제 17살이다. 나이가 더 들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성형수술에 관심이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늙어보이는 얼굴을 커버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브룩. 10대 같지 않은 터질듯한 몸매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 브룩 호간 섹시몸매 엿보기














▼ 고교 파티에 참석한 브룩(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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