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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9:1 중 1은 누구인가?

ㅇㅇ |2020.01.12 09:46
조회 490 |추천 0
결혼정보회사 여남 비율이 9:1인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하지만 이런 수치의 이유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은 없습니다.
경제학적으로 생각해보면, 결국 결혼으로인해 편익이 큰 쪽은 여자라는 의미거든요.하지만 그렇다고하여 여자들이 아무 남자나 선택할만큼 결혼 자체를 쫓는 건 아닙니다. 그들이 결혼을 하려는 건 본인보다 더 나은 조건의 남자를 물어 본인 인생의 짐을 남자에게 떠넘기기 위함이기에, 이런 구조가 가능한 남성과 결혼을 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렇게 사는 삶이 제일 편하다라는 걸 알기 때문에 수많은 여자들이 결혼을 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을 합니다.
그렇다면 남자 비율 1은 대체 누구일까요?제 생각에는 3가지 부류가 있다고 봅니다.
본인의 월급으로 가정 경제를 꾸려야 하는 남자 입장에서는 결혼을 할 유인이 크지 않습니다. 결국 그런 결혼을 했을 경우, 죽어나는 건 본인이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부류는 가정 경제를 꾸려가는 데 있어 경제적으로 매우 여유로운, 월급을 받기 위해 내 삶의 거의 모든 시간을 직장에 투입할 필요가 없는 귀족층이라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남자들의 경우 결혼을 했다는 사회적인 시선도 중요하고, 아이에게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도 자신에게 주어지는 자유시간이 비교적 넉넉합니다. 또 요즘 시끄러운 휴대폰 유출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 결혼을 했다고하여 잠자리 상대가 아내 한 사람으로 구속되지도 않습니다.그래서 이런 귀족층들은 당연히 결혼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9 비율의 여자들이 만나려는 상대도 이런 남자입니다. (능력없는 남자분들 9:1이라는 단순 수치로 착각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부류는, 아이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대를 이어야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아주 막연하게 하고 있는 부류입니다. 한국내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기업에 다니고 있고(돈 잘 버는 전문직, 의사 포함), 적지 않은 연봉을 수령하고 있기에 본인에게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부류입니다. 공부와 일만 하느라 여자 자체를 만나기 어려워 가입한 남성부터, 시간이 아까운 쭉정이는 일차적으로 거르고 만나고 싶어 가입한 남성들도 있을 겁니다.
세 번째 부류는, 얼굴 마담 알바입니다. 말 그대로지요.
남성분들 9:1 비율에 환상을 갖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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