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판지 7년찬데 열애설 때마다 꾸역꾸역 그래 그럴 수 있어 생각하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넘어갔는데 결혼을 넘어서 임신?? 진짜 솔직하게 응원같은 건 못하겠음...ㅋㅋㅋ 이건 뭐 빅엿 날리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차라리 연애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밝혔으면 이 정도로 멘탈 터지진 않았을거 같은데 결혼이랑 동시에 임신ㅋ 이건 뭐 장난도 아니고 진짜 헛웃음밖에 안나오네
김다정이라고 불렸던 넌데 이해가 안되는 건 어제 경수 생일이었고 내일 종인이 생일인데 지나간 생일은 그렇다고 치고 내일 종인이 생일 행복한 날이 아니라 니 결혼, 임신 발표 때문에 제대로 축하는 해줄 수 있겠냐고ㅋㅋㅋ 종인이 성격이면 자기 생일에 우리 걱정해주고 있을 거 같아서 생각하면 할수록 진짜 개빡친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너는 스케쥴 없을지 몰라도 준면이랑 민석이 뮤지컬 공연 하고 있는 중이고 백현이랑 종인이도 2월부터 슈퍼엠 투어 돌고 세훈이랑 찬열이도 세찬 스케쥴 열심히 뛰고 있는데 너 하나 때문에 다른 애들 걱정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부터가 진짜 화나;;;
이제 엑소하면 따라올 애아빠 꼬리표가 두렵다 진짜;; 적어도 애아빠 꼬리표는 10년 계약 끝나고 재계약 하고나서 3~4년 뒤에나 붙겠지? 이 생각했는뎈ㅋㅋㅋ
너에게 축복이라고 했던 아이가 나한테까지 축복으로 다가오진 않네. 7년 동안 고마웠고 이제 셋이서 오손도손 잘 살아~~;; 난 애아빠 좋아하려고 다 견디면서 엑소 좋아한 건 아니거든. 언젠가는 다시 널 덕질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지금은 아닌 것 같다.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