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사람은 누가 나한테 과하게 잘해주면 질려함. 누군가 나에게 한결같이 잘해주고 한결같이 마음을 주면 좋을 것 같지만 실상 그 상황에 놓여보면 미련스럽게도 권태감을 느끼게 됨. 이걸 한계효용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왜 그런진 몰라도 애초에 사람 자체가 반복적인 것에 따분함을 느끼도록 만들어져있음. 그래서 따분할 땐 도망쳐버렸다가, 막상 받고있던 것들에서 멀어지고 나니 다시 받고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간사하고 치사하지만 우리라고 다르지않음. 이외에도 네이버에 [진짜 이별 파악하기] 검색해보면 더 많은 걸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