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4년전에 벽반 뛸 때

그 때 애들은 누구랑 결혼할까? 이런 얘기 나와서 장난으로 이런 말 했었는데.
4년 전 그 때는 결혼이 정말 먼 얘기고 애들 결혼은 아직 뜬구름 잡는 소리였거든. 시간이 흐른게 참 느낌이 이상하다.
내 청춘이었는데 벌써 결혼도 하고 아빠도 된다네..
약간 눈물도 날라 그런다. 진짜 기분이 묘하고 이상하다.
나도 많이 바뀌고 엑소도 참 많이 바뀌었다.
내가 4년 전 그 때 생각한 것처럼 마냥 축하할 수는 없게 돼버렸지만..






추천수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