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20살 아직 정시안끝난 수험생이고
남친은 재수생이라 한살많은데
얼마전에 엄마가 남친있는거 알았단말야
근데 난 인서울 중하위권.?정도 확실하게 붙었고
오빠는 충청권 지방대쪽 붙었는데
엄마가 그거듣고 막 ㅈㄴ고나리질하면서
좋은남자 만나야된다 남자에따라 니가 달라지는거가 둥둥
대학이 좀 안좋으니까 ㅈㄴ게뭐라하는거임;;
솔직히 대학빼면 얼굴이랑 키랑성격랑 다 완벽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왜 그런말을 들어야되는지 이해도안가고
결혼할것도 아닌데 왜 그런소릴 하는건지 그리고
요즘 세상에 대학이 무슨 상관인지 ㅈㄴ빡쳐서
걍 나 비혼할거라고 말해버림
원래 나중엔 결혼은 할거였는데 저렇게 간섭하고 그러니까 안하는게 좋을거같음..
왜 사람들이 비혼하는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