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무살된 내 주변 친구들은 일주일에 두 세번은 술 마시고 여행가거나 면허따고 염색하고 옷사면서 대학생이 될 준비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할 수 가없네
돈도 없는년이 공부라도 잘 할것이지 공부도 못하면서 꼴에 대학은 나오고 싶다고 학비는 더럽게 비싼 사립대 넣어서는. 학자금대출 받아서 성인이 되자마자 빚이나 안고 가는 주제에 노는것만 좋아하고. 알바해서 내 생활비는 이제 내가 벌고 싶은데 알바도 안구해지니까 되는게 없다. 내가 몇 번을 거절해도 같이 놀자고 연락하는 친구들도 이젠 귀찮아 죽겠는데, 몇 번을 거절해도 잊지 않고 연락해 주는게 또 고맙다.
대학 가면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고, 알바도 꼭 구해서 나도 이젠 남들 도움 받지 않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