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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법원 공무원됐다는 타블로 누나

파헬벨 |2006.09.18 00:00
조회 14,42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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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 누나, 美 연방법원 공무원 됐다

[노컷뉴스 2006-09-15 18:09]      

 

가수 타블로씨의 누나 이선주씨(34)가 미 연방법원 가운

데 하나인 워싱턴 dc 소재 us court of federal

claims에서 서기로 일하게 된다.

이선주씨는 지난해 2월 테네시 바시험에 합격해 미국에

서 'lawyer' 자격을 얻었으며 오는 10월부터 에릭 브루

깅크 판사의 서기로 판결문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미 재

판부 핵심에서 일하는 경험을 얻게 됐다.

한동대에 따르면 지난해 한동대학교에 강의를 위해 입국

했던 에릭 판사가 이씨를 만난뒤 인터뷰를 거치면서 우

수한 영어실력과 뛰어난 학업능력에 감탄해 특별 채용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씨는 지난 2004년 12월 한동대학교 제 1기 로스

쿨을 수석으로 졸업해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학

부 과정을 거쳤다.

이씨가 일하는 연방법원에는 대통령이 추천해 상원이 인준한 총 16명의 판사

들이 15년을 임기로 일하고 있다.

한편 연방법원의 서기는 미재판부 핵심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각종 law firm

을 비롯한 미 법조계의 스카우트 일순위에 해당하며 이씨를 비롯한 많은 이들

이 선망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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