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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시어머니, ‘여선생 여제자’ 보고 며느리 합격점 “연예인 같지 않고 정말 소탈하다.” 염정아의 예비신랑 허일(36 정형외과 전문의,청담병원 원장)씨가 염정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허일씨는 18일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 예비신부 염정아와의 애정을 드러냈다. ‘좋은아침’ 취재팀은 허일씨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으로 찾아가 염정아와의 결혼에 대해 질문했다. 허일씨는 178cm에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호남이었다. 허일씨는 “염정아가 사치할까봐 걱정했는데 소탈한 점이 정말 좋다. 만날수록 연예인 같지 않은 매력을 느꼈다”며 “이미 보도된대로 염정아의 집 앞에 가서 목걸이를 주며 프로포즈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신부가 영화 배우인데 정작 극장에는 별로 가본 적이 없다. 이제 함께 극장에 갈 수 있게 돼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허일씨는 염정아에 대한 예비 시어머니에 대한 생각도 들려줬다. “어머니는 처음에는 연예인이 며느리가 된다는 것에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이내 염정아가 출연한 영화들 특히 ‘여선생 여제자’를 보고 나보다 더 그녀의 팬이 돼 염정아가 며느리가 된다는 것에 전혀 걱정하지 않고 계신다”고 전했다. 또한 “예비 장인 장모도 첫 사위인 만큼 너무 잘 해 주고 기대감이 크신 것 같다”고 결혼을 앞둔 양가 측 반응을 들려줬다. 염정아는 허일씨와 1년여간 교제를 했으며 오는 12월 3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 뉴스엔 | 뉴스엔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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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씨 잘사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