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고등학교 2학년이 20대 판으로 들어와서 글을 남기는 점 정말 죄송해요... 정말 고민 중이니 조언을 받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전 물리치료사가 꿈인데 등급이 4등급 중후반이에요... 일단 이과가고 가는 이유는 확실히 등급 내려주는게 문과 과목이고 그나마 이과 과목이 올려준거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일반고인데 여고도 여고지만 이번에 학교에 중상위권이 너무 많이 와서 공부 열심히 해도 4등급나와요 이건 저희 학교 애들 거의 다 인정해요 진짜로 등급 따기 힘든 일반고고요
근데 전문대 물치과도 3등급이 안전빵이라서..
정말 이런저런 이유에서 지가 많이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나름 열심히 하는데...
엄마는 저 스트레스 받지는 말라고하는데
근데 제가 예전부터 인테리어에 관심 있었고 갑자기 그 쪽에 팍 신경이 좀 쓰여서요 물론 물리치료사도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물리치료학과를 못 간다면 인테리어 쪽으로 갈까 생각중인데요 . .
제가 미술도 할 줄 모르니깐 당연히 대학은 비실기로 하려고 해요 근데 이미 1학년 거의 모든 생기부를 당연히 물치인 꿈이랑 엮어서 했어요ㅠㅜㅜ 의료나 이런 계열? 언급도 진짜 많이 했고...
그래서 지금 공고(좀 인식 괜찮은 편)로 편입가서
대학을 인테리어 쪽으로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요? 너무 늦었나요?
현실적으로 얘기해주세요... 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해서 저 혼자 판단했거든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가려는 거 아니에요 거기 가서 물 들 걱정도 없고요 딱 친구들이랑 잘 지낼 정돈데... 어떻게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