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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제 우주인 생겼어요!!!

windfx |2008.04.14 00:00
조회 3,845 |추천 0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를 태운 소유즈 우주선의 발사 순간을 tv로 지켜본 나는 흥분과 전율을 동시에 느꼈다.   이번에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씨가 우주로 날아오르는 발사장면과 우주정거장에서 한국인의 기개(氣槪)를 유감없이 떨치고 있는 일거수일투족(一擧手 一投足)을 보면서 감회가 새롭고 왜 선진국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가면서 우주에 도전하는지를 알 것만 같았다.   우주개발 경쟁은 미·러 양강 체제에 유럽·일본·중국·인도 등이 가세하면서 확대되어왔다. 특히 중국은 2003년 세계 3번째로 유인우주선을 발사한 데 이어 지난해 달 탐사선까지 보내 우주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주 관련 기술은 신기술의 총아로 불리기 때문에 세계 각국은 자존심과 미래를 걸고 우주과학기술 개발에 열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기술이 선진국에 비해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는게 현실이지만, 이번 첫 우주에 대한 도전은 우주시대의 관문을 열었다는데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특히, 이소연 씨가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서 초파리와 식물 유전자 변이 등에 관한 18종의 과학 실험을 하고 있는데,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너무 비싼 우주관광이라며 우주 도전의미를 폄훼하고 왜곡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주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 몇 안 되는 나라들이 하루아침에 우주 과학 선진국이 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나라도 2025년 달탐사 유인우주선 발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과 같은 우주 실험 등은 우주를 향한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튼 이소연씨의 성공적인 우주실험과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우리나라도 이번 첫 우주인 탄생으로 우주를 향한 원대한 꿈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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