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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멋있는 의사인듯~

임호 권 |2008.04.17 00:00
조회 2,480 |추천 0
자신의 몸이 불편하여 전역 예정인 군의관이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전역을 연기하면서까지 환자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니 봄기운과 같은 훈훈한 마음이 든다.   화제의 주인공은 70사단 의무대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고 있는 박호권 대위로 병사들과 운동을 하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더 이상 군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한다.    전역예정일을 통보 받은 후에도 박 대위는 군의관으로서 자신이 치료하던 환자들을 마지막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자신이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자신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환자가 되어 보아야 환자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는 것 같다. 히포크라데스의 정신으로 아픈 환자를 위해 끝까지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마지막까지 몸이 아픈 병사들의 치료에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수하면서 후회 없는 군 생활을 마무리하려는 박대위의 선행소식을 들은 우리들은 군에 대한 신뢰와 진정한 군인의 참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이러한 박대위의 희생봉사정신은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복 입은 의사라는 책임감과 강인한 군인정신의 발로로 그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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