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립스틱, 섀도우, 쿠션, 특히 향수 ㅇㅇ
옷이나 신발같은 경우는 대충 취향 보면 딱 보이기때문에 어느정도 파악할수는 있는데
화장품은 취향도 천차만별이고 매트한거 취향인지 촉촉 취향인지
또 21호를 쓰는지 23호를 쓰는지
립스틱도 웜쿨인지 또 그안에서 브라이트 라이트 뮤트 등으로 다 나뉘어짐
원래 상대방이 쓰던걸 다 써가서 선물해주는 센스면 ㄹㅇ 인정함
근데 상대방 취향 고려 전혀 안하고 이거 유행한다더라 이러면서 선물줬는데 막상 안어울리면 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안쓰면 눈치보이고 한번 쓴거라 되팔지도못하고
근데 또 선물받았으니 고마워서 다음에 답례는 해야겠고
친구중에 자기 맘대로 사다주는 친구가 있는데 나 ㄹㅇ 뼛속 쿨톤인데 웜톤 틴트 사다주고 향수 냄새 싫어해서 안쓰는데 향수 사다주고
곤란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래서 참다참다 이제 내가
생일선물 교환하는거 안좋아하니까 서로 퉁치자 이런 거짓말까지 함
그러니까 얘들아 선물 하기 전엔 서프라이즈 이딴거 말고 꼭 갖고싶은거 뭐있는지 물어보고 선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