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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직업 특성상 냄새가 많이나는 직업 어떻게생각함?

돼지킬러 |2020.01.21 16:04
조회 8,554 |추천 23

 

 안녕 나는 25살 남자야
다름아니라 내가 직장을다니는데 직업 특성상 몸에 냄새가 많이 배겨.. 이게 냄새종류는 비유하자면 하수구같은 냄새랄까?(하수구 관련된 일하는건 아님)
일하는건 만족해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아, 다만 냄새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난다는거.
무슨일 하는지 궁금할까봐 말해줄게 나는 ICT 인터넷기반 정보통신기기 (센서) 설치 및 A/S 및 유지보수 를 하고있어 근데 이 센서설치하는곳이 축산관련된곳이거든 즉  돼지우리,소 우리 등,
근데 알다싶이....농장주변에 악취가 많이나자나 밖에보단 안에가 더 심하거든  이게 몸에 베기면 냄새 빼기가 힘들더라고 머리를 감아도 안빠지고 옷에 베겨도 몇번은 빨아야 없어질라하고 
그러다보니 유독 사람많거나 지나다니거나 하는곳을 피하게 되더라 출장갔다오면 항상 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오니 킁킁거리면서 옷에 냄새나는지 맡는 버릇까지 생겼어. 근데 그러더라
냄새가 뭐 어떻겠어 심해봐야 얼마나하겠어 냄새가 나도 내가 좋아하는 애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좀 고려해봐야되지않을까? 평소엔 나름 잘꾸미고다님 난 후각을 좀 중요시 생각하거든 향수도 모으는 취미가있어서 향수는 뭐 항상뿌리지만
사람들은 냄새를 기억한다고 하긴하자나 
결론은 너네들 생각은 어떠하니?

 

 

 

 귀여운 새끼돼지 사진 올려줄게^_^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

 

 

 

 

추천수23
반대수2
베플|2020.01.22 02:07
모르는 사람은 잘 안씻고다닌다고 오해할수있지만 그 이유를 알면 납득이 바로돼서 괜찮은데?옷냄새는 스타일러로 빼도 안없어지려나 스타일러 사기 부담스러우면 비슷한 원리를 이용해서 쉽게 빼는 방법도 있어 옷도 여러번 빨면 상하잖아
베플ㅇㅇ|2020.01.22 01:28
아이디 돼지킬러ㅋㅋㅋㅋㅋㅋ 흠 전 또래 여잔데요 솔직하게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사실 악취가 계속나면 같이 있을 때 좀 힘들 것 같긴해요 ㅠㅠ.. (사람이 싫어지는 건 아님) 근데 그걸 해결하는 방법은 분명 있지 않을까요? 일하고 집 들어가시기 전엔 그걸 향수로 덮으려고 하기보단 차라리 화~하고 센 향이 나는 스프레이 같은 걸 뿌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업복이랑 평상복은 무조건 분류하시고.. 목욕탕을 꾸준히 다니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집에서 씻고 나오는 거랑 목욕탕에서 씻고 나오는 것의 뽀송함과 향기의 차이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해결 방법은 많을테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냄새에 많이 예민해지신 상태라 본인이 느끼는 것 보다 상대방은 더 둔하게 느낄 수도 있으니 너 주눅들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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