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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정반대인 광고 문화 - 일본 여행기 4탄

mun0408 |2008.04.18 00:00
조회 1,756 |추천 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신쥬쿠, 긴자, 시부야, 도쿄, 아키하바라 등  시내쪽을 돌다보니 좀 특이한 광고물이 있어서  가이드에게 또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이건 또 대부하는 무인점포 건물이었습니다. 엥~~@@ 내부를 보니...  

   



 
  좁은 공간에 현금인출기 같은 기계 한두대와 전화기가 다였는데요. 벽면에는 사용방법이나 성인이라면 필요한 많큼 자신이 값을 수 있는 만큼만 받으라고 예쁘게 설명해 인쇄물을 붙여놨습니다.   이런 것 가능한가... 좀... 잠시 머리를 때리더군요. 굳이 상담원을 통하지 않고도 대출이 가능하다니... 우리나라에선 상상하지 못할 일이죠. 사람과 사람이 서로 보면서 울그락 불그락 해야 정상 아닙니까? 우리나라 은행은 주택담보나, 직장평가, 보증인 순으로 대출을 해주시 않나요? 이자가 싸다는 이유로... 담보가 확실해야지만 필요할 때 돈을 빌려주죠. 그래서 패가망신한 사람 여럿 봤습니다.   우선 빌리고 보자는 심리도 문제이지만 더 문제인것은 제도권의 문제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소위 대부업이라는 곳도 r&사, w사, rd사, w-ch사 등.... 담보없이 개인 신용으로 가능한 회사들인데... 적은금액(1,000만원 미만) 위주로 대출을 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그런데 저렴한 수수료 사용하며 제때 갚고 제때 갚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보게 지하조직에 있는 대부업처럼 싸잡아 욕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문제는 자신의 신용이상 담보를 이용하여 받는 것이 개인적인 문제이지 않은가요?   우리나라 은행들 기준은 달라져야 합니다. 남의 보증한번 잘못서다간 정말 개인재산 모두 날리기 쉽상이고 대대손손 개인파산신고나 사망시 유산으로 안받는다고 해야 그 죄가 면해지니 말이예요.   그리고 더 아이러니한 수수료 비싼 카드 현금서비스를 우대해주는 상황이란... 결국 카드 현금서비스 쓰다가 못갚게 되면 빌릴데가 막막한 사람들은 대부를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은행권이나 카드계 질서를 제대로 세우지 않는다면... 아무리 대부업만을 단속한들 결국 그 피해는 우리가 지게 되는 것 같네요.   차라리 일본처럼 공신력 있는 대부시장을 열어주어. 은행과, 카드사, 대부업의 금리를 비교해 가면서 필요할 때 필려쓸 수 있게 해주고 제때 갚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안을 만드는 것이 절실한 것 같아요.   .....   학...이런....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흠흠...     5탄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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