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회사일도 많이 어려울텐데 날 찾아올 시간이 있나보군
아들 : 생각보다 버틸만 하신가 보네요
아버지 : 한심한놈 대체 건물을 어떻게 지엇길래 폭삭 무너져
아들 : 이게 다 누구 때문인지 아세요? 그게 다..
아버지 : 내가 나갈때까지 회사 복구 시켜
아들 : 이제 다 끝났어요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아버지나 나나 다 끝장이라구요
아버지 : 여기 오의원 별장이야
여기있는한은 누구도 날 못찾아아내
아들 : 아버지
아버지 : 오의원 뿐만이 아니다
박의원 최의원 홍의 내돈에 코가 낀놈들이 한놈이 아니야
알겠냐?
니애비는 아직 끄딱없어
민우 너만 잘해내면돼
아들 : 회사 이제 곧 한강건설한테 넘어가게 될겁니다
아버지 : 뭐?
아들 : 만보그룹 이강모한테 빼앗길겁니다
아버지 : 무슨 미친소리를 짓걸이는거야
아들 : 자수 하세요
아버지 : 민우 너
아들 : 자수하고 죄값 받으시라구요
아버지 : 이노무 자식
아들 : 대체 그 욕망 언제 멈추실건데요?
아버지 : 멈추는날이 내가 죽는날이야
나 안죽는다
아들 : 제발 그만좀 하세요 아버지
아버지 : 민우야
이강모한테 빼앗기면 우린 지는거다
패배자가 되는거야
절때 포기 하지마
인생은 얼마든지 뒤집을수 있어
이 조필연의 아들이라면 끝까지 버텨서 이겨야돼 민우야
아들 : 아버지 이길사람 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죠?
아버지 욕심 제가 끝내드릴께요 눈물
아버지 : 민우 너 지금 무슨생각을 하는거냐
아들 : 제가 아버지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해드릴수 있는거에요 눈물
아버지 : 민 민우야 저 저놈 잡아 저놈 잡아 얼른
잡으란말 안들려
어서 어서 어서
잡아 어서
비서 : 죄송합니다 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