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정한울 부부 집에
라니 친구들이 집에 놀러 옴
그러나 아이들이 장난감을 서로 갖고 놀겠다며
싸움이 났고 ......
아빠가 단호하게 울지말라는 말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라니 ㅠㅠ
아빠가 엄근진하게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고
친구가 가지고 놀고 싶을 수도 있어,
울 필요 없어!
같이 얘기해보면 돼
하면서 타이르고 있었음
아빠말 듣고 생각하는 중
(좀전에 친구들한테 장난감도 빌려주고
같이 잘 놀기로 아빠랑 약속한 상황)
아빠가 라니 친구한테 같이 노는 건 어떠냐고 물었지만
친구가 거절 ㅠㅠ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라니한테
그럼 니가 조금만 빌려주면 안 될까? 하니까,,
고래를 절레절레 하는 라니ㅜ
그리고 친구가 공 가져가는데
울지도 뺏지도 않고
딴 곳 바라보면서 참고 있는 라니ㅜ
그 모습을 본 아빠가 라니에게
"아빠가 라니 마음 알아"라고 하니까
눈물 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의 말에 서러움 폭발한 라니 ㅠㅠㅠㅠ
라니를 안고서 아빠가 라니에게
라니야, 마음 아팠어?라고 물으니까
(끄덕)
금세 마음이 사르르 풀린 라니
이 화면을 본 이윤지가
라니네 육아 매뉴얼은
늘 침착 자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