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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우주인 시대~!

이소연 |2008.04.21 00:00
조회 859 |추천 0
지난 주말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가 우주비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무사히 귀환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유인 우주기술’의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국가로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세계 35번째 우주인을 탄생시킨 것은 여러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세계 각국이 우주개발경쟁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경제, 과학기술, 군사·안보 등 여러 분야에 미치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이 개발한 1000여 신소재의 80%가 우주기술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처럼 우주기술 확보가 국가의 미래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로서 선진 각국은 자존심과 미래를 걸고 과감한 투자와 기술 선점을 다투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기술 현주소는 어디쯤일까? 우리나라가 1992년 초소형 위성 우리별 1호를 띄워 첫걸음을 내디딘 항공우주산업은 정부의 우주 7대 강국을 목표로 오는 6월 고흥에 나로우주센터가 문을 열게 된다. 이곳에서 12월이면 독자개발 kslv-i로켓이 과학기술위성 2호를 싣고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며 자력으로 위성을 쏘아 올리는 세계 9번째 국가가 된다. 또한  ‘우주개발 로드맵’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0년 달 탐사위성 1호를 발사하고 달 착륙위성은 2025년에 쏘아 올린다는 계획이다.   우주산업은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우주기술 확보와 도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된다. 우리 모두 도전과 모험 정신으로 우주과학 기술을 넓혀 나가는 것이 국력을 키우고 강국으로 가는 길임을 인식하고 우주 개발 과학도들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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