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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바닥이되어버린 나

ㅋㅋㅋㅋ |2020.01.23 16:03
조회 18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평범한? 남자입니다.

글재주가 없어 앞뒤가 이상할수있으니 이해해주세요.

먼저 저라는사람은 20살 사회초년생이되어 일을 시작하여서 남들과 다른 호화로운 삶을 누렸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글을 쓰고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살이되어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큰돈을 많이 벌게되었습니다.

막내생활부터 한 직장의 오너 생활까지했지요.

그러나 지금 제삶은 밑바닥이 끝이 없는 삶이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만나 술한잔먹는거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기념일 이런거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없이 살아왔던 저로써는 지금 삶이 너무나도 힘듦니다.

어릴때 무리하게 저질러놨던일, 그동안 저를 봐오던 사람들의 시선

저는 남들한테는 힘들다는걸 모두 숨기면서 살고있습니다.

그건 제 마지막 자존심인거 같습니다. 물론 가족들한테 까지요.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너무 힘이들고 미칠지경입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던중 흘려가는얘기로 할일있다싶으면 마치 제가 할수있을거 같은느낌, 즉 희망고문을 저혼자 느끼곤 있죠..

지금은 휴대폰 요금 보험료 모든게 미납상태에요

제가 이렇게 살거라고는 생각도 하지못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지금은 아무런 직업없이 백수로 지내고있습니다.

취업을 해볼려고 노력도 많이했습니다.

그런데 20대초반에 돈만 쫓아가다보니 아직 군대라는 의무를 마치지못해서 취업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르바이트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곤했으나.. 마땅히 해주는곳도 없더군요

제가 지금 살고있다는게 너무 부담되고 지금까지 보여줬던 내모습 그대로를 보여줄 자신이없습니다.

누군가가 무심코 뱉은말이 꼭 제얘기인거같고 사람들을 만나고싶단 생각도 들지않고 집에서 나가기가 싫어질지경입니다.

얼굴보고 말할사람이 없어서 이런글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다들 지금 남들보다 나은삶을 살고있다고해서 자만하지마시고 조금더 겸손하게 절약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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