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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줬으면 좋겠어!!

안녕 ㅎㅎㅎ

나는 20년에 28살이 된 남자야 ㅎㅎ

아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사회복지학과 대학교를 다니고 있고 ㅎㅎ

전문대 아냐! 4년제야!

 

다름이 아니라..ㅋㅋ

난 사실 소아암환자야..ㅎㅎ

 

조금 더 깊게 말하자면

뇌하수체 악성 종양환자지ㅎㅎ

10살때 이미 방사선치료 받은 경험과,

24살때는 항암치료에, 방사선치료로 인해 ㅎㅎ

모든 호르몬에 손실이 있어 ㅎㅎ

정확히 말하자면..ㅎㅎ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중

부신 피질 호르몬 빼고는 다 약을 먹어야할 상황이지..ㅎㅎ

갑상선 호르몬, 남성 호르몬, 항이뇨 호르몬,

또한 성장호르몬은 약이 아니라 주사로 매일 놔야할 판이란다.ㅎㅎ

 

내가 얘기 하고싶은것은 하나야.

사실 우리 부모님도 안되는 것 중 하나지만

왜 사람들이 말을 하면 안믿어줄까.

왜 사람들이 대화로만은 절대 안풀릴까 ㅜㅜ

여기 판을 보면 그런글들이 많아서..ㅋㅋ

사실 나도 가끔 보다가 그들의 상황에 너무도 공감되서

가끔씩은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기도 해

하지만 ㅎㅎ

 

내가 생각했을 때는..

이 세상에 잘 태어나서 왜 싸울까야 ㅜㅜ

그러니깐 다들 싸우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ㅎㅎ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싸움 얘기를 올리는것이 아닌,

불우이웃을 돕고 후기를 썼다던가 하는 판이 되길 바라며..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받아요!!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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