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3학년때 헛소문으로 많이 엄청 많이 힘들었었어 나는 올해 고1이고 얼굴이 못생긴편은 아니고 중1때는 나름 인기도 있었어
어느날에 학교에 헛소문이 퍼지고 흔히 말하는 일찐이들이 다굴깠었어..
그래서 우울증으로 매일 밤마다 세시간 넘게 울면서 잤고 환청에 시달리고 가위에 눌리면서 잠도 못잤어. 다음날 학교 가기가 무서워서 꾀병부려서 병원에 갔고 학교에 가는날이면 매일 조퇴했고 날 믿어주던 친구들마저 하나씩 떠나갔어
급식은 먹지 않았어 밥먹는 나를 쳐다보는 그 아이들의 눈빛이 너무 무서웠거든 나를 벌레보듯 쳐다보며 속닥거리는 애들의 말이 들리지도 않았는데 귀에서는 삐소리와 함께 욕하는게 느껴졌어
그 다굴깐 애들중에서 이번에 서공예고에 붙은애가 있어 댄서가 꿈이랬었나 나는 걔네들 때문에 공황장애에 시달리고 틱까지 생겨서 그냥 앉아있는데도 멋대로 목이 돌아가서 매일 턱받치고 있는데 걔는 그렇게 편하게 사는거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죽을것같아
내손은 자해흉터로 가득한데.. 난 이렇게 아픈데.. 너무 힘든데 학교에서는 그 일을 묻었고 걔를 복수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냥 내가 견뎌야할까
걔가 나중에 잘되면 난 진짜 자살할것같아
위로 한마디라도 남겨주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