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만나고 있는 커플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사람만나는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아는분께서 동호회를 추천해주셔서 카톡 단톡방에 들어갔더라구요.
저도 거기까지는 이해했어요 사람들 만나는걸 좋아하니깐요 .
하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더라구요.
같이 밥을 먹으러 가는 차에서도 동호회 단톡만 하고, 동호회 사람들이 만나자하면 저와 약속은 없던일 마냥 잊혀진채 , 다음날 출근을 지각하더라도 그 동호회 사람들 만나러 ..
그래서 싫어하는 눈치도 줘봣고 어느정도 선을 지켯으면 좋겠다 얘기도 해봤지만 선을 더 넘으면 넘었지 지키지도 않고 여자친구가 뭘 싫어하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가요 ?
제가 다 이해해줘야 맞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