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 시뮬)어느날, 학교에서 두 남자가 다가왔다

ㅇㅇ |2020.01.28 18:31
조회 84 |추천 3
@반응 좋으면 2탄감¥

[부제:김판녀, 당신의 선택은]

당신은 김판녀.
평범한 학교 생활 중 엄청난 고민이 생겼다.

바로 그 특별한 일이 생기고 난 후로부터...

그 특별한 일은 바로 우리학교 축제 당일 학교에서 여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두 남자가 나에게 고백을 한 것...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추)선도부 남학생


[축제 당일 AM 08:37, 학교 정문]

“야, 거기 너 이름이 뭐야?”

“저... 김판녀요...”

“뭐? 김판녀? 우리학교에 너같은 얘도 있었어? 알겠어. 가봐.”

“네..”

그리고 지나가며 속으로 생각하는 김판녀..
‘나 왜 이름 적힌거지...?’

“야 너 거기 잠깐!! 김판녀!!”

그리고 뒤를 돌아보는 김판녀.

“김판녀 잠깐.. 너.. 아니야 잘못 봤어. 그냥 가봐.”





그렇다. 아침에 내 이름을 적었던 그 선도부 남학생의 이름은 우주승. 성격도 좋고 자신감이 넘치는 매사에 열정적인 학생이다.
그런데 그가 오늘 아침 왜 내 이름을 적었는지 알지 못하는 김판녀...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반)댄스부 남학생


[축제 당일 PM 15:22, 학교 강당]
“꺄아아아아악!!!!”
“와!!!!!!!! 화이팅!!!!!!”
“한기훈 잘생겼다!!!!!!!!!”

강당에서 들리는 엄청난 응원 소리.
바로 우리 학교 댄스부 한기훈을 응원하는 함성이다.

김판녀는 멀리서 마냥 그의 무대를 지켜보다가 공연이 끝나고 그와 10초동안 눈을 맞추었다. 그리고 공연장은 정적의 기운이 퍼져 흘렀다. 그리고 점차 숙덕이는 소리들.
“쟤네 뭐야...?”
“야... 한기훈이 쟤 쳐다보는거 같은데??”
“아냐.. 나를 보고 있는 거 아니야?”
“야 됐고, 저 여자애 이름 뭔데? 쟤 설마.. 한기훈이 좋아한다는 걔야?”

그리고 축제의 사회자를 보던 학교 회장의 말과 함께 퇴장하는 한기태.
“아... 음.. 네 이상으로 한기훈 친구의 공연을 마치겠습니다.”



의아해하며 강당에서 나와서 강당 주위를 돌면서 생각하는 김판녀.
‘뭐... 뭐..지....?


그때, 강당 뒤편 구석에서 댄스부 친구들과 공연을 잘 끝내서 수고했다는 말을 주고받고 있는 한기훈.

김판녀는 눈을 피했지만, 한기훈이 곁눈질 하는 것이 느껴지는 상황.

황급히 자리를 뜨는 김판녀.



[축제 당일 PM 17:07, 학교 정문]
집에 가기 위해 학교 정문으로 가는 김판녀.

그런에 학교 정문에는 아침에 내 이름을 적었던 그 남학생이 있다.

김판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려는 바로 그때!

“야 김판녀..”

나는 살며시 고개를 들어 그를 쳐다봤다.

그 순간 멀리서 들리는 또 다른 목소리.

“거기 김판녀!!”
바로 댄스부 남학생의 목소리다.

그 순간 남학생들끼리 눈을 마주치게 되는데...

▼선도부, 우주승



▼댄스부, 한기훈




과연 김판녀 당신의 선택은?

추)우주승
반)한기훈
추천수3
반대수8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