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2 여자임
지금 푸는 썰은 작년에 있었던 여우에 관한 썰임
그 여우와는 작년 고1 같은 반이였음
울 학교는 남녀공학이고 인문계열이라 노는 애들은 거의 없었음
쉬는 시간에 조카 떠들고 야자 시간에 지들끼리 노는 정도..?
난 공부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했던 평범한 여고생이였음
그리고 그 여우도 공부의지 많은 여고생이였음
여우는 누가봐도 예쁜 얼굴이 아니였음
귀여운 얼굴도 아니였음 그저 ㄹㅇ평범했음
그렇지만 성격이 좋아보였음 쟤랑 친구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들었음
여우는 친구관계로 항상 4명 무리를 만들었음
그 4명은 다 헤어스타일도 다르고 얼굴 생김새도 달라야 했음 ( 긴머리 동글,단발 길쭉,염색 중간머리 오목조목 이렇게 말임)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 여우의 무리는 항상 예쁘고 공부 열심히 하는 잘 나가는 무리로 여겨졌음
남자 여자 불문하고 다 여우 무리와 친해지고 싶어하고 그 무리에 들어가고 싶어했음 나도 그랬음
근데 어찌된 일인지 여우 무리와 여우무리 단발머리가 싸우게 됨 그리고 한 동안 여우 무리는 세 명이서 다녔음
얼마 지나지 않아 여우한테 갑자기 카톡이 옴
(쓰니야 시내 갈려는데 우리 세 명이라서ㅜㅜ 짝수 맞출려고 하는데 같이 갈랭??)
이렇게 옴
나는 바보같이 그 무리에 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좋다고 답장을 보냄
그리고 나서 자연스럽게 그 무리가 됨
반응 좋으면 더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