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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부자랑 결혼한다는데 셤니 더밉네요

시누고것 |2020.01.30 19:23
조회 4,214 |추천 0

시누가 만난지 삼개월정도 됐는데 임신 3개월로 결혼한대요..
 고 졸업해서 회사 경리로 들어갔다가 그회사 사장이랑 결혼하는건데
그 여우같은년이 어찌 홀렸는지 친정에 월 200씩 생활비까지 대준다고 하대요..
셤니 입이 찢어지네요..
저 결혼할 때 시댁서 1500던져주며 없는 돈에 적금깨서 주는거라며 고마워하란 식이었어요..
그중에 30은 시누 결혼식에 입고 올 옷 없다며 가지고 갔구여..
저 집도 그돈으로 거지같은집에 커플링하며 마치 도둑 결혼하듯이 ...
 얼마나 비참한 결혼했나 몰라요.
울 친정엄마 너무 가슴 아파 했구여..
얼굴ㅇ뿌기로 동네소문나고 정말 공부밖에 모르고 착실하게 살던 내가
어찌어찌해서 한참 어린 연하남한테 엮여서 사귀다
헤어지려 하자 죽어버리겠네 어쩌네 하는 협박에 착하고순진한 저...
무서워서 ...그리고 임신이 돼는 바람에 결혼을 한건데...
전 죽을때까지 잊을수가 없구여..
절대 셤니를 용서할 수가 없어요.
제가 결혼준비하며 천오백에 심란해하자 신랑 지네 엄마한테 가서 대성통곡했다더군요..
 내가 돈없어서 결혼하기 싫다고 했다며..
그러자 그밤에 셤니 저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키운 자식인데 자기 아들 눈에 피눈물나게 했다며 그돈이 적냐는둥 도로 달라해야겠다는 둥...
지손주 품은 임신한 저한테 지껄여댔어요..
순진한 저... 울면서...암말도 못했구여..
성질 더러운 아들 다독이면서
 아끼고 아껴서 2년만에 빌라전세 가고..
결혼전하고는 180도 다르게 꾀죄죄하게 변한 절 보면서
 저희 친정 식구들 다들 맘 아파하고 그랬는데...
이 미친시누년은
여우같은게 엄청 따지고
셤니랑 맨날 선보고 와서 둘이 속닥거리고 하더니..
돈 많은 남자 만나 결혼한다는데
제가 웃으며 축하해줘야하나요?

결혼식에 옷 해입고 오라며 50줬대요.
신랑이랑 저랑 그걸로 옷 사입으랬대요..
자기는 지금 호텔서 최고급으로 결혼하면서
그깟 돈 50으로 뭘 해입고 오라는 겁니까?
 남자 양복만 해도 얼만데..
백화점서 여성복 한 벌만 해입으려해도 얼만데..
아주 절 개떡으로 아는거 아닌가요?
 자기는 겨우 천오백받은 제 결혼식에 지혼차 돈 30가져가면서
옷 사입고 했으면서 뭐하는 짓입니까?
돈을 엄청 받고 가는년이..,
저 절대로 용서 못합니다..
그렇게 결혼 시키고서도
툭하면 저한테 그래요..
너 고만 궁시랑거리라구 우리집 없는거 모르고 시집 왔냐구여..
뭐가 그렇게 잘나서 그런개 소리합니까..
병신같은게.. 능력없는 찌질이 데려다 다독이며 살아주면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최근에도 자기가 모은 상품권 이십만원 말안하고 갇다 썼다고
집까지 부동산에 놓고 이혼하자고 했던 신랑
애땜에 차마 못하고 울면서 신랑한테 애를 봐서라도 잘 살아보자 빌어서
돈 700부동산에 물어주고 겨우 무마했는데
한밤중에 전화와서 이혼을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고 니네 결혼이 장난이냐고 아주 시댁 식구들이 떼거리로 지랄떨던인간들입니다. 그렇게 지옥같이 살고 잇는 저한테...
그렇게 개같이 결혼한 저한테 최소한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그렇게 못할겁니다..
저 정말이지 그 집 식구들한테 저주 내리도록 매일 기도할거에요..
그리고 결혼식장에도 가고 싶지도 않지만
 만일 가게 된다하더라도 뭐 옷 빼입고 단장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추리링입고가고싶을정도입니다.
제가 나쁜년인가요?

참!!참고로 옷해입으라고 주는 던져주는 돈은 시누가 주는거에요.. 결혼상대 남자가 주는게 아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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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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