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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 전처

이해안되는 |2020.02.01 14:54
조회 496 |추천 0
전 이혼했습니다.그리고 전처가 아이들 못 키우겠다면서 나는 물론이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닌 것들 메시지 등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혼할 때 아이들을 키우길 원했으나,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양가에선 엄마가 필요하다 판단, 그에 맞는 충분한 양육비를 남편이 주기로 하였고 살던 집에서 남자가 나와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처가 어느 남자를 그 집으로 들였고 먹고 자고 놀러다니고 다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안좋다 판단, 양육권과 친권을 남편이 가져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이후 어느날 아이들이 살고 있던 그곳에서 별일이 다 있었나 봅니다. 어느날 아이가 아빠에게 그곳에서 본 행동들을 따라합니다.
"아빠는 왜 우리 씻길 때 옷 입고 씻어? 삼촌은 다 벗고 해."
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집니다.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 여자나 그 남자나
데려오기 전 분명한 경고를 했습니다.면접날 아이들과 놀아주고 나서 부엌에 편지를 두고 나왔습니다.'두사람이 뭔짓을 하든 나와 상관없다 그러나 내 아이들에게 영향이 간다면 막을 수 밖에 없다.''내가 당신들 연애질에 상관하는 것이니 착각하지 말라''도대체 이 글을 내가 왜 적고 있어야하고 왜 이래야 하는 것인지 모르는지 모르겠다. 아이들 엄마가 그 정도는 알아서 해줘야만 한다고 본다.''여자쪽에서 안된다면 남자가 양심적으로 해달라.''당신이 데리고 가서 살아라'
먹히지 않아서 데려오게 되었고 같이 살다가 알게 된 일입니다.
설령 아이들이 잘못 이야기 했다 한들, 분명 아이들이 두눈 뜨고 보는 앞에서 별짓 다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두사람의 대화남자 : "내가 그 집, 그 돈, 그 노력을 그냥 당신에게 준 것 아니다. 너가 그 집에서 그 돈으로 아이들을 잘 돌봐주기 바랐기 때문이다. 나를 미워해도 당신은 엄마로서 할 것을 했어야했다."여자 : "한부모 가정은 원래 이렇게 연애한다."남자 : "당신은 지금 연애할 때가 아니다. 시간이 없는데 무슨 연애냐, 아이가 우선 아니겠나?"여자 : "니가 키워봐라. 이렇게 밖에 연애 못한다."남자 : "나라면 연애 안한다. 포기한다. 애들이 우선이다. 오히려 애 달린 돌싱과 연애한다는 상대방에서 그런 것 다 감수하고 만나야하는 것 아니겠나? 왜 끌어들이냐? 그사람이랑 헤어지면 제 2의, 제 3의 남자 또 들일 것이냐?"여자 : "그럼 니가 데려가라. 난 애 못 본다."남자 : "..... 내가 데리고 가겠다. 그러나 내가 데려가든 뭐든 내 돈과 우리 부모님 노력이 들어간 그 집에서 그러는 것 아니다."여자 : "시부모의 호의에 대해 내가 달라한 적 없다 해주니까 받은 것이다."

(중략)
아이들이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면접교섭일 외에 보여주기 싫었고 전화하는 것도 싫었습니다.대체 무슨 양심으로 아이들을 보는 것인지 나는 이해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원하기 때문에 놀러가고 처가가고 다 허용해주었습니다.
(중략)
어느날 할머니로부터 들었습니다.'애미가 재혼하면 아이들 못 본다더라, 그러니 그전에 최대한 보고 싶다고 하더라'
[질문]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원하는 대로 해줘야 합니까?
너무 이기적이고 본인 밖에 모른다고 생각이 드는데..이것은 아무리 아이들이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해도 법적으로는 불가하니 나라도 막을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동원해야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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