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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일까 양성애자일까

아직까지 또래애들을 좋아해 본 적이 없음 여자랑 남자 상관없이
남자한테 고백받았던 거 다 거절함 여자한텐 받아본 적 없고
부모 이혼했는데 항상 내가 눈길이가고 마음이 가는 사람들이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중반이었음 한 분을 진짜 엄청 좋아했었어 한 2년 정도 막 사랑받고 싶어! 이건 아닌데 그냥 예쁘다고 해주는 말이나 선물같은 거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걸 주셨었는데 그런게 너무 그냥 진짜 설렜음ㅋㅋ __.. 두 분다 학교 쌤 2년동안 좋아했던 쌤은 진짜 진심이었던 것 같고 지금은 맘 다 접음 나머지 한 분은 되게 뭐라고 해야될까 진짜 내가 이분한테 설레는 게 아니라 그 쌤이 되게 음 외로워보이고 슬퍼보여서 동정심? 같은 거 같음 뭘까 ㅠㅠ 고민 좀 들어주라 나랑 같은 상황이었던 적 있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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