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알았네요. 장 치르고 핸드폰 해지하러 갔더니 60만원을 내야된답니다. 진짜 싸구려폰이었거든요. 모델명도 알 수 없는... 상상도 못했는데 대리점에서 아빠가 뭘 모른다고 덤탱이 씌운것 같은데 속에서 천불이 나더라구요
베플ㅇㅇ|2020.02.03 04:07
자식들은 귀찮더라도 부모님 폰 살 때 같이 가거나 대신 알아봐 주세요. 저도 얼마 전에 우연히 부모님 폰 가입 정보 봤다가, 신청한 요금제보다 한 단계 위 요금제로 가입되어 있거나 쓰지도 않는 만 원짜리 유료 부가서비스가 적용된 거 발견하곤 다 해지시켰어요. 나이 든 사람들이 잘 모르니깐 이를 이용해 교묘하게 돈을 야금야금 빼내는 경우가 있으니깐, 자식들이 방패가 되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