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중인 28세의 드류 버로우스. 버로우스는 적외선 센서 및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가상의 여자 친구'를 만들었다. 침대 옆 빈 공간에 누워 있는 '가상의 여자 친구'는 천정에 설치된 프로젝터에서 나온 '2-d 영상'으로, 적외선 센서를 통해 침대 위에 누워 있는 남자의 동작을 감지,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버로우스가 만든 '가상의 여자 친구'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의 sf 영화에서 나온 '3-d'가 아닌 '2-d'이지만, 베개에 얼굴을 파묻는 것은 다정한 동작까지 할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버로우스의 '2-d 여자 친구'는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