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란건 무의식을 깨움. 사람에 따라 뭔생각으로 했냐는 다르겠지만 술먹은사람은 술먹은 사람일 뿐임. 아무리 취해도 노답일정도로 미친짓은 안하게되더라. 난 그게 항상 궁금했어. 정말 본인이 아닌건지 말이야. 근데 내가 취해보니까 알겠더라. 그냥 그건 본인상태임. 다들 정신이 있어. 술 핑계대면서 감정이 격해져서 본능에 충실해질 뿐이지. 이성이 덜 제어하는거니까. 무의식이 생각했던게 발현되는거임. 그게 괜찮아서 그럴 수도 있고 성적으로 개방된 사람일 수도 있는거지.
베플ㅇㅇ|2020.02.04 01:28
싫다기보다 어느정도 편하고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했다면 술기운에 키스가 가능한거겠쥬? 자고나면 골치지만 키스정도는 술김에 해도 어색하지 않을 수 있다고 좀 생각들지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