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음주 졸업을 앞두고 있는 29살 남자입니다.(4년제 공대) 이미 좀 늦었죠.. 중간에 방황을 좀 해서.맘같아서는 이번 상반기에 바로 도전하고싶은데 일하고 학교만 다니느라 이룬 게 없어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덕좀 보면서 올해 하반기에 대학원이 되던 대기업이 되던 노리고 싶은데.. 나이가 쫌 걸리네요. 이미 늦었는데 더 도전할 생각을 하니;
남자다보니까 평생 일해야하고 현재 제 스펙에 맞는 직장을 가서 일하려니 돈도 얼마 못 벌거고.. 앞으로 8개월정도만 죽었다하고 공부하다가 하반기에 끝장을 볼까요? 아니면 현실파악(?)하고 어느정도 준비만 되면 중소기업이라도 가서 경력을 쌓아야할까요?? 딱히 아는 사이트도 없고 익명인지라 여초사이트인 여기다가 조언을 구해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