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음식이 있는 꼴을 못 봄 ㅅㅂ
내가 간식 먹고 싶어서 사다놓으면 말도 없이 처먹고 전엔 내가 다이어트하느라 계란이랑 고구마 좀 삶아놨더니 그걸 처먹고 ㅋㅋ
한 두 번도 아니라서 내가 항상 얘기했거든 먹을 거면 허락을 받고 먹으라고... 먹는 걸로 뭐라하는 게 아니라 니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맘대로 먹냐고 ㄹㅇ 좋게 말로 타일러도 보고 머리채도 잡아보고 몸싸움도 해보고 다 했는데도 그 때만 알았다 하고 안 들음 ㅅㅂ
아까도 나가기 전에 냉동실에 내 아이스크림 있는 거 보고 먹어도 되냐길래 안 된다 내 거다 해놨거든? 나갔다 오니까 다 처먹음 ㅋㅋㅋㅋ
아 조카 빡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열받아서 자꾸 내 것만 뺏어처먹냐고 소리 조카 질렀는데 인상 팍 쓰고 씹음 신발 ㅋㅋㅋㅋㅋㅋㅋ _같애 진짜 ㅋㅋ
난 ㄹㅇ 식탐 많아서 먹을 거 자꾸 탐내고 뺏어먹고 하는 거 꼴보기 싫어서 어릴 때부터 내 것도 나눠주고 맛있는 반찬 같은 거 있어도 많이 먹으라고 양보하고 난 나물이랑 김치 이런 것만 먹었는데 신발 왜 저렇게 컸을까 진짜 죽이고 싶음 ㄹㅇ
이게 글로만 보면 그렇게까지 빡칠 일인가 싶을 수도 있는데 겪어봐야 돼 진짜... 이 새끼 고치는 법 좀 제발 남동생임 이제 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