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혐 주의 ※
맨날 눈팅만하다가 제대로 글 써보는데 조언좀 부탁한다 얘들아
한 풀이 좀 할게 꼭 다 읽어보고 댓글 남겨주라... 부탁이야
뭐 부터 이 얘길 꺼내야 할지...
내가 또 기억력도 안 좋고 막상 지금 내가 기억나는것만 올리면 내가 버릇없는 사람이니 뭐니 얘기할테지만 진짜 내가 답답해서 못살겠어
본문)
할머니가 배려도 없고 자꾸 본인생각만 맞다고 늙었으니 이해하라고 강요하고 (옛날엔 다 그랬단다)
이 소리도 난 늙었으니 니가 알아서 맞추라는 소리 아니냐고
본인이 위인척 다 맞는말인척 그랬단다~ ㅇㅈㄹ 떠는것도 같잖고 진짜 맞는말하면 뫼비우스 띠도 아니고 다시 원점부터 돌아가서 본인생각을 고집하니까 진짜 말도 안통하고 미치겠어
맞는말 하면 니가 할머니를 잡아먹으려고 혹은 싸우려고 그러는구나 / 못살겠다 애비야ㅠㅠ~ (전화하는거 뒷얘기는 말 안해도 뻔하지) / 그러면 하늘에서 욕한다 / 조상님이 지켜보고있다/ 이 타령하는것도 진짜 이젠 못참겠어
그리고 본인은 상놈이면서 무슨 조상?? 조상이라고 할 족보가 있나?? 진짜 못배워먹은것들이 없어보이니 제삿상이라도 화려하게 차리지
퇴계 이황 종갓집 봐 남자들이 다 차리지 무슨 말인지 알지??
아빠는 같이 안살지만 막상 나 훈육하면 내가 하는 말 아빠도 이해는 해 아빠도 할머니 어이없어 해 저렇게 늙은것도
근데 본인 엄마고 저렇게 죽겠다 못살겠다 죽고싶다 ㅇㅈㄹ떠니까 그냥 앞에서만 그러는척 하는거지
문제의 내용)
할머니가 위가 안좋아서 트름을 자주하셔 나도 안좋은거 먹고 제때안먹고 일찍 누운 습관 땜에 그러긴 하지만...
아니 무슨 한발짝 걸을때마다 징징이 빨판 소리도 아니고 꺾 꺾 꺾 꺾 꺽 하루에 500번은 들은거같아
그래서 내가 째려보거나 뭐라하면 위에같은 그런 변명만 늘어놓고... 할머니가 속이 안좋아서 그랬단다~ / 뭘 그렇게 째려보냐 넌 트름안하냐
그건아니지 할머니는 빈도수가 잦은데 집에 같이 있으면 안 미치겠냐고 사람이 양심적으로 미안하다는 그 한 마디... 빈말이라도 절대 안하고
적어도 아무생각없이 미안~ 이라고 빈.말이라도 하면 내가 그냥 넘어가지 도대체 미안하다는 한 마 디 를 안 하 려 고 해
진짜 나도 트름 많이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옆에서 트름하면 나도 기분상하니까 입 다물고 코로 꺾 내뱉는걸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드라구... 그래서 밖에서도 입 다물고 소리 없게 하는 편인데
본인은 아무생각없이 밥먹다가 입 내벌리고 꺾 하고 뒤에 추임새로 으흠~ 하는거 진짜
나도 속 안좋은건 이해하겠는데 밥 먹는중에 그러는건아니지
아니 심지어 반찬통에서 분리해놓지도 않고 먹어 우리집이 못살다가 좀 잘살게된 케이스라 드라마에서 부잣집이나 뭐 요리프로그램 할 때 부잣집만 그러는줄 알았지 진짜 그게 기본 예의고 소양인걸 몰랐지 상상해봐 침 뭍고 밥풀뭍었던게 반찬통 안으로 들락날락거리면 얼마나 기분상하는지 식탁에 반찬뚜껑이랑 자리도 없는데 얼마나 지저분해 보이는지 차라리 반찬용 접시에 먹을거만 딱 꺼내놓고 다시 냉장고에 들어가는게 얼마나 좋아 위생적이고 근데 있는데도 안쓰려고해 귀찮다고... 진짜 집에 누구 들이기도 싫고 집밥 같이먹기도 싫어
이야기가 딴 데로 샜는데 진짜 집밖은 신축이라 깨끗한데 내부는 무슨 80년대 그지새끼들마냥 살고있어 그 분위기에 꺼얶이라니 진짜 난 미친다 미쳐...
진짜 그냥 몸만 늙었지 내 또래보다 못해 그냥 노.인이야 어른이 아니고 노.인.
여태껏 그래놓고 공경하라? 난 좀 이해가 안되네
살려주라 얘들아 도대체 이 할머니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