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의 얀 해밀턴은 18살 때 군에 입대한 후 1년 반 동안 군생활을 했고 35살 때까지 tv 카메라맨으로 일하며 전 세계 전장을 무대로 일을 했다. 그 후 다시 군에 입대해서 sas 교관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영국 공수부대 장교로 최근까지 복무를 했다. 재입대를 한 이유는 자신의 여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 한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군생활 내내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여성성 때문에 큰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전쟁터에서는 용맹한 군인이었지만 홀로 있을 때면 자신의 성정체성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그는 이라크에서 복무를 하던 중에 부상을 입었고 그 후 여자로 태어나기로 결정을 했다. 가족들의 동의 하에 호르몬 시술을 받았고 성전환 수술까지 무사히 마치게 된 것. 이안 해밀턴에서 얀 해밀턴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로 했지만 국방부로부터 난감한 지시를 받게된다. 건강 진단 때 남성 복장으로 참여하라는 것. 이에 해밀턴은 법적 대응에 들어갔고 국방부는 해밀턴의 뜻을 받아들여 약 5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재입대까지 하면서 노력했는데 안됐다니... 아무튼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밑에 스크롤 내리기 전 주의! 수술 직후 모습!! 난 분명 경고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