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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앞에서 병을 깨고 피를 흘리며 싸웠고 옆에선 애새끼 딸린 년들이 다른 새끼들과 히히덕 거렸고 우리 엄마 아빤 그자식들 비위를 맞췄어

ㅇㅇ |2020.02.06 23:26
조회 9 |추천 0

늦은 새벽까지 일을 하고 돌아와
깜깜한 내 방에 쓰러져
난 꿈이 없는 잠을 자
알람이 울리면 또 그 지옥같은 하루가
반복되는게 싫어 이불을 뒤집어 쓴 다음
시간이 느리게 가길 바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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