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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비타500 들고 모교 고3 수험생 찾아 건강 당부

soso |2006.10.23 00:00
조회 3,35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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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제는 체력전이야~” 이효리가 후배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20일 오후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모교인 서문여고를 방문해 수험생 후배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졸업 후 8년 만에 모교를 방문한 이효리(27)는 “짧은 기간 동안 더욱 분발해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란다”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또 남은 기간은 체력전이라며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광동제약 비타500을 선물하고 수험생 건강 유지를 당부했다.

졸업 후 8년 만에 성공한 모습으로 모교 서문여고를 다시 찾은 이효리. 그녀는 교장선생님과 함께 고3 시절 담임선생님을 만나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 후 곧이어 강당에 준비된 무대에 올라 후배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효리는 수험생시절의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수험생활 이야기 q&a’시간에서 후배들의 짓궂은 질문이 터져 나왔지만 재치있는 답변으로 그녀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진 장기자랑 순서에서는 이효리를 따라잡으려는 후배들의 댄스 개인기로 장내는 후끈 달아올랐다. 갑자기 댄스 배틀을 청하는 후배와는 즉석에서 이효리 댄스의 진수를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장기자랑 심사가 끝난 후엔 시상에 나섰다. 후배들을 한 명씩 일일이 포옹하며 후배사랑을 보여줬다.

특히 후배들에게 꼭 하고픈 한마디를 해달라는 요청에 “꼭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하세요. 공부가 아니더라도..” 라고 답해 후배들의 수능스트레스를 풀어주기도 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학창시절의 소중한 시간들을 잘 활용하라며 격려하고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모교 방문시 때마침 축제기간이었던 터라 이효리를 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까지 모여들어 혼란을 겪었다. 강당 밖에서는 입장하지 못한 후배 여학생들은 물론 축제를 구경 온 남학생, 구경 나온 일반인들까지 아우성이었다. “보여줘! 보여줘!”라며 시위까지 벌어졌다. 선생님은 회초리(?)를 들고 통제하기 바빴고, 결국 경찰이 출동하기에 이르렀다. 계속 밀려드는 인파로 인해 교문까지 통제됐다.

한편 광동제약은 10월 한달 동안 비타500을 신청한 전국 고등학교 수험생에게 제품을 무료로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고3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행사 참여는 비타500홈페이지(www.vita500.com)에 접속하여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학교장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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