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한승우
오늘 개인 팬미팅 중 진짜 속마음을 말함.
‘사실 그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짊어질 것도 많고,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까 제 자신이 없더라고요. 항상 남들을 위해 희생했어요. 그래서 제 자신이랑 팬 여러분께 너무 미안한 거예요.. 계속 아프니까. 저도 아프고 팬 여러분들도 아프고... 늘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데뷔한지 연차로는 5년이 됐는데... 저를 알아봐 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미안해하지 않고 매일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 수 있도록 할게요. 저의 아픈 시간,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할 줄은 솔직히 짐작 가긴 했지만 막상 본인이 울면서 얘기하니까 미안하고 눈물 나오고..., 너무 자책하면서 말하는 것 같아서 더 속상하더라.
이젠 팬들이랑 꽃길만 걷자,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