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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간섭

예신 |2020.02.09 11:58
조회 1,752 |추천 0

전 곰방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저희는 첨에 동거를 하다 결혼을 하는 커플로 제돈이 1500이고 신랑돈 모아둔게 600.. 
으로 월세 2000짜리 집을 구했어요.나머지돈은 이것저것 집안에 쓰고..명의는 제 명의로 했구요. 
나중에 시아버님이 1000 주셔서 1000 더보태서 전세로 겨우겨우 집주인과 합의해서 대출끼고 전세로 바꿨구요.신랑은 그냥 별 상관 안했죠. 
근데 어느날 결혼을 앞두고 저희둘이 싸우다가 파혼 이야기가 오가고 신랑은 누나한테 모든이야기를 털어 놓았죠. 
그전까지는 집이 5000전세인줄만 알았던 시누이...황당하다는 식이네요~ 
그리고 왜 명의가 내꺼냐고 그러네요~ 
지금은 신랑하고 화해하고 풀어졌지만 집문제로 시누이와 갈등중입니다. 
저는 집마련하는데 제가 보탰으니깐 안해도되늘 따로 인사돈은 아녀도 아버님100..그리고 시누이와 아가씨 
20씩 다 챙기구요..
따로 예단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여 안했는데.실수한건가요? 
그리구 제가 집액수를 거직말 친이유는 저희집 식구때문입니다. 
저희집에서 신랑을 하도 반대해서...남자쪽집에서 전세5000짜리 집 해줬다고 저희부모님한테만 
거직말하기는 그래서 시댁어른들한테도 저희 둘이 모아서 마련한거라고 ,,ㅠ 
신랑이 자꾸 명의를 공동명의로 해주라네요? 
생각할수록 열받는거 있죠. 
원래 신랑은 이런거 전혀 간섭도 안했는데 시누이가 자꾸 조종하는 것 같네요. 
전 억울해요.첨에 제돈이 1500 이고 신랑돈이 600 이어서 제돈이 쫌 더들어가서 제명의로 
한것 뿐인데..솔직히 시아버님이 돈을 얼마 보태주신말도 구체적으로 없었고... 
결혼도 안한 상태이니깐 만약 사태에 대비해 제 명의로 한건데.... 
이거 명의 같이해줘야해요? 
시누이 미워요...때려죽이고 싶어요..ㅠㅠㅠ 
칼만 있으면 콱.
신랑은 넘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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