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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깜짝 등장한 김연아

ㅇㅇ |2020.02.10 10:49
조회 18,612 |추천 75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이 김연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가 됐음.

 

 

한국 선수가 4대륙 피겨스케이팅선수권 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09년 벤쿠버 대회 김연아의 금메달 이후

11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이며,


김연아를 보고 꿈을 키운 대표적인 '연아 키즈' 중 한 명인 유영이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안방에서 우상의 뒤를 잇게 된 것. 



 

이 날 김연아는 시상식에 깜짝 등장한 연느님은

여전히 우아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음




 


김연아는 후배인 유영에게 메달을 수여했고,


 


유영을 포옹해주며 축하해줌


이 장면은 뭔가 뭉클해짐 ㅠㅠ

우상한테서 상을 받는 유영도,

포옹하며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김연아의 모습도,,






시상식 후 유영은

"시상대에서 (김)연아 언니가 인형을 줬는데,

솔직히 연아 언니인 줄 모르고 있다가 깜짝 놀랐다"며


"마음속으로 너무 좋아서 팔짝팔짝 뛰었다.

언니가 '축하해요'라고 해주셨는데 진심이 느껴졌다"고 말함


 

추천수75
반대수1
베플ㅇㅇ|2020.02.11 15:37
깅연아 왜이렇게 우아하냐?
베플ㅎㅅㅎ|2020.02.11 12:31
김연아보면 뭔가 기품이 느껴짐 힘이 있고 진짜..어째 저리 깨끗한 이목구비를 가질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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