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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현장이동을 요구합니다. 거부 또는 거절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어렵다 |2020.02.10 11:40
조회 6,913 |추천 0

제목 그대로입니다....

3년 전 모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올해로 햇수로 4년째 됐습니다.

회사 특성상 각 현장별 용역계약을 맺고 일종의 파견근무직이자 시설관리직이라 당직근무가 있는 현장이 많습니다. (주간-당직-비번-휴무 등의 교대근무)

처음 입사 당시 당직근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당직근무를 서지 않는 현장을 원했고 지금까지 그곳에서 3년 조금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본사에서 자꾸 교대근무인 현장으로 저를 부서이동을 시키려고 했고 저는 '이 현장에서 더 배우고 싶다'는 명분으로 계속 버텼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사장님이 직접 다시 호출해서 현장 이동을 요구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관련 자격증이 없어서인지 이리저리 휘둘리는것 같아 틈틈히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는데 교대근무를 하는 현장을 가게 되면 공부할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만저만 걱정이 아닙니다. 조금만 더 이곳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올해는 기필코 자격증 딸 수 있다고 자신하는데요... 연초부터 이런 상황이 생기니 싱숭생숭합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도 아닌 중소기업에서 당직수당도 없는 곳에서 교대근무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정리해드리자면,

1. 회사에서 교대근무(당직포함)가 있는 현장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적당한 거부 또는 거절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2. 만약, 교대근무가 있는 현장으로 가게 된다면 그냥 계속 다녀야할지 그만두고 자격증공부에 올인하는게 좋을지 어떤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그만둔다면 30대 중반인 저에게는 적잖이 부담되기도 하지만요.)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0
베플|2020.02.11 09:48
당직근무의 두려움???ㅋㅋㅋ 개가 웃는다 그냥 퇴사 하세요... 그냥 당직 자체가 싫은거자나... 경리인가....? 경리보다 3교대 공장직 으로 가라니깐 싫은건가... 그래서 세무 자격증이라도 딸려고 하는중이고... 아님말고.. 업무가 싫으면 퇴사 하는게 맞죠 사업주가 님이하고싶은거 다하면 사업주가 왜 님을 고용하나요..? 반대로 생각해봐요... 더럽지만 현실이고 갑과 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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