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본가에서 키우는 9살 푸들
도도는 뒷다리가 불편합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긍정적으로 잘커서
우리집의 보물이기도 하지요
그런 도도를 이번에 가족여행이 있어
애견호텔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많았지만, 잘케어해주겠다는
샵주인의 말에 믿고 맡겼었는데...
집에 데려오고나서 보니
귀가 잘려있고 (미용하다 잘림)
뒷다리는 심하게 쓸려있었습니다.
웃긴건 이상황을 보호자에게
얘기도 안했고, 항의를 하니
그제서야 깜빡했다
그래도 병원엔 데려갔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더군요
약은 하루만 발라도 된다해서
얘기를 안했다 ㅋㅋㅋ 헛소리 작렬 ㅋㅋㅋ
자기 가족, 자식이 신체가 잘리고
피투성이가 되서왔는데
누가 그 어떤 부모가
‘아 그래요 네’ 하고 넘어갈까요?
화를내니
되려, 사과했는데
이 이상 어떻하냐고 따지덥니다 ㅋㅋㅋ
왜 자기한테 시비거냐, 왜이리 꼬였냐면서 ㅋㅋㅋ
어린 동생이
울먹거리면서 저한테 전화해 이 얘기를 하는데
가서 다 엎어버리고 싶네요
전 이곳의 사장이
강아지들을 돈으로만 생각한다라 생각이 듭니다.
이건 완전히 뺑소니하고나서
걸린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몸과 마음의 상처를 받은
우리 도도와 우리가족이
위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진첨부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