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자세한걸 올리지 않아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듯 하여 조금 더 설명을 할께요!
20살때 나와서 알바로 180받았구요
그 이후에 사무직 들어가서 180 받았습니다
(세떼고165)
그리고 돈 욕심이 생겨 주야 2교대 공장에 들어갔어요
(세떼고260)
그리고 전셋집 얘기가 많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주야해서 번돈으로는 중소기업 전세대출 받아서 제작년에 전셋집 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간 돈도 저의 돈(1500만원)이지만 그래도 제 통장에 찍힌 천만원 이라는 잔액을 봐도 한심한거 같다는 생각을해서요,,,
지금 현재는 회사가 어려워져 권고사직 당한 이후
생산직 품질관리 사무직으로 들어가
세떼고(190-200정도 받아요)
딱 한달 됬습니다 회사 들어간지.
저의 고정 지출은
도시가스 전기세 (약 12만원)
주택청약 (5만원)
핸드폰요금 (할부금, 멜론정기결제 및 소액결제포함 20만원)
용돈(30만원)
8시30분 부터 7시까지 근무 하지만 집에오면
여덟시라 돈쓸일이 없어요
생활비(20만원)
대출이자 (8만원)
보험비(14만원)
관리비(5만원)
비상금 (10만원)
동생용돈(5만원) 입니다!
추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저보다 못한 사람들과 비교하고 안심하지 말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지금부터라도 줄일수 있는건 최대한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습관을 가지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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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대 채널에 올리지 않고 30대에 올린 이유는
더 현실적인 조언과 충고 그리고 과거에 얼마나 모으셨는지 궁금해서 올리게 되었네요 이해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5살 평범한 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저는 20살때 스스로 독립해 나와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알바든 뭐든 닥치는 대로 했던거 같아요.
어릴땐 돈에 대한 개념도 잘 몰랐고 다달이 들어가는 월세 공과금 제 생활비 쓰기에 급급했어요.
문제는 제가 중간중간 쉬었던거 빼면 4년이란 시간을 사회의일원으로 일 만했는데 모은돈이 천만원 밖에 없네요,,,,
요즘들어 부쩍 제 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하게 느껴져요
청약은 20살때부터 5만원씩 꾸준히 넣었는데
그래도 일한 시간에 비해 모아둔 돈이 얼마 되지않아 한숨만 나오는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니가 나가 살면서 일한시간이 있으니
3천은 모아놨어야 한다는데
집에가면 가끔씩 얼마 모았냐 라는 말을 들으면 잘 모으고있어~하지만,,,
동생은 집에서 알바 다니면서 몇개월만에 500모았다고 하더라고요 기특하지만 한편으론 저와 비교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늦지않았으면 좋겠지만 늦었더라도 열심히 돈 모아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