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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첫방했었던 인생 드라마

ㅇㅇ |2020.02.11 12:09
조회 9,443 |추천 52

 

"만나서 반갑습니다. 김혜자 입니다."



 


"우리의 시간은 찬란하다"

 

 

"어느 하루도 눈부시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았습니다"


시간 이탈자 김혜자 / 김혜자



 


"시간을, 꼭 되돌리고 싶었습니다."


시간능력자 김혜자 / 한지민



 


"이제, 시간은 나에게 무의미합니다."


시간을 포기한 남자 이준하 / 남주혁



 


"차고 넘치는 게 시간 아닙니까?"


시간 개념 없는 백수 김영수 / 손호준





같은 시간 속에 살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두 남녀의

아름답고 슬픈 시간 이탈 판타지 로맨스


<눈이 부시게>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서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 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아닌 하루가 온다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추천수52
반대수0
베플ㅇㅇ|2020.02.12 09:10
포스터 보기만 해도 울컥한다... 이게 벌써 1년 전 드라마라니 시간 삐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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