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지시각) 진행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각본상을 받을 때,
폴짝폴짝 뛰면서 기뻐한 외국인
은 산드라 오
산드라 오는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최근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배우임
"아카데미 각본상은...'기생충' 봉준호"
호명되자 물개 박수를 치며 팔짝팔짝 뛰는 모습이 포착됨ㅋㅋㅋㅋ
마치 본인이 상을 받은 것 처럼 좋아하는 모습 ㅋㅋ
시상식 후 산드라오는 SNS에
한국인인 거 너무 자랑스러워
#기생충이 휩씀
#오스카너무 한국인파티야
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함
산드라 오는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크리스타 역을 맡아
전 세계는 물론, 국내 팬들의 사랑도 듬뿍 받는 배우임
그는 할리우드에서 한국계 배우의 위상을 드높이는 일등공신 중 한명으로,
Killing Eve로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2019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지난 해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음
<타임지> 표지 모델도 함 ㄷㄷㄷ
또한 그는 과거 SNS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올리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