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있어요?
지금 뭐해요?
오늘은 어땠어요?
밥은 뭐 먹었어요?
아픈 곳은 나았어요?
궁금하고 묻고싶어요..
아닌척 무심한척 티내지않지만..
당신 앞에서 하얘져버려서 그래요..
수십번 연습한 말들만 어버버 내뱉고..
수백번 검토한 글들만 한 자 한 자 보내고..
완벽한 모습만 보이고싶은데
당신 앞에서는 바보가 되어버려요..
내가 당신을 동경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게 맞나봐요..
것도 많이..아주.. 마음 저릿하게..
온종일 보고싶어요..
당신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