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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겠지만..

하늘새 |2020.02.11 22:40
조회 5,617 |추천 22
어디있어요?
지금 뭐해요?
오늘은 어땠어요?
밥은 뭐 먹었어요?
아픈 곳은 나았어요?

궁금하고 묻고싶어요..
아닌척 무심한척 티내지않지만..
당신 앞에서 하얘져버려서 그래요..
수십번 연습한 말들만 어버버 내뱉고..
수백번 검토한 글들만 한 자 한 자 보내고..
완벽한 모습만 보이고싶은데
당신 앞에서는 바보가 되어버려요..

내가 당신을 동경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게 맞나봐요..
것도 많이..아주.. 마음 저릿하게..
온종일 보고싶어요..

당신은 모르겠지만..



추천수22
반대수5
베플OO|2020.02.12 13:16
저럴수록 남자는 맘 있어도 본인 싫어하는줄 알고 오해해서 피하게되거나 떠나게됨. 가령, 과거 만났던 여자 중에 소심한 여자랑 사겼었는데 안좋게 헤어진 경험 있었으면 더더욱 싫어하게됨. 혼자 망상처럼 마음 품고 쏟아 붓고만 있지 말고...제발 말은 고사하고 인사라도 하는 사이가 우선되라. 그리고 우선 친근한 대상으로 다가가 친해져라. 그 다음에 썸도 있고 짝사랑도 있는거지. 대화를 안하는데 상대방이 무슨 수로 너 맘을 알아주랴...백날 여기와서 이런글 써바야 너만의 일기밖에 더될까...각박한 세상에 사랑할 시간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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