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엇 실시간 5위까지 올라갔네ㅠㅠㅠ
일단 많이 물어본 유튜브랑 어플 알려줄게!
유튜브는 치도,하비언니꺼 제일 많이 봤구 어플은 핏츠 자주 봤어! 치도랑 하비언니는 워낙 유명하구, 핏츠는 잘 모르는 거 같던데 나처럼 통통~뚱뚱하신 분들 데일리룩 볼 수 있는 어플이야! 통통한데 옷 잘입는 분들이 많아서 코디 참고하기 좋더라
나처럼 뚠뚠한 친구들이 많이 댓글 달아줬더라구
어렸을 때 나 보는거 같아서 도움 주고 싶어!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뭐든 다 물어봐
알려줄 수 있는 건 최대한 알려줄게ㅎㅎ
나는 어렸을 때부터 뚱뚱했음
어렸을 때는 어차피 맞는 옷도 잘 없고 해서 그냥 아무거나 걸치고 다녔어 옷도 신경 안쓰고 화장은 커녕 맨날 쌩얼에 올빽하고 다니고ㅋㅋㅋㅋ
그러다 우연히 들었는데 친구들이 나랑 같이 다니기 쪽팔리다고 말하고 다녔더라
나는 너무 믿었던 친구들이라 그 말 듣는 순간 머리가 띵했어 그 날 집에와서 살빼는법, 예뻐지는 법 등등 엄청 찾아봤어 다음날부터 한 일주일 아무것도 안 먹고 다이어트하다가 정신잃고 쓰러짐ㅋㅋㅋ
그 때 깨달았지 내가 살 빼는 거 보다 화장하고 옷 예쁘게 입어서 날 가꾸는 게 더 빠르겠다,,
그 전까지는 생전 꾸며본 적이 없으니까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모르겠더라ㅠ그래서 통통한 분들 유튜브도 찾아보고 화장법도 맨날 찾아보고 그랬지 다행히 내가 그쪽으로 감이 없진 않았는지 계속 그런거 찾아보다 보니까 점점 꾸민 티가 나더라구
그게 내가 고3때였고 지금은 24살인데 이제는 어딜가도 잘 꾸민다는 소리 들어
자존감도 많이 높아져서 성격도 많이 활발해졌구 이제 주위에 친구들도 많다ㅎㅎ자랑은 아닌데 애들이 우리과 제일 인싸래,,
아무튼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뚠뚠한 애들아
굶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 빼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너를 꾸미려고 해봐!
요새 유튜브나 어플 이런거 잘 돼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 참고해서 따라해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오랜만에 어릴때 사진 보다가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써봤어,,
읽어줘서 고맙구 다들 좋은 밤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