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생각하면 그렇죠. 그런데 반기지 않을 연락자체도 상대에겐 매우 고통임도 생각해보셔야죠. 내 미련때문에 내가 죽겠다 싶으면 상대방 의사 고려안하고 그냥 연락해서 내 남은 마음 토로하는거고, 그게 아니면 그저 보내주는 게.. 상대는 원하지 않는데 내 일방적인 감정 전달과 요구 또한 일종의 폭력일텐데..
베플ㅇㅇ|2020.02.12 21:49
내가 받고 싶은 연락은 '미안하다 그때 내 행동이...' 뭐 이런식의 자기반성이었는데 절대 이런거 없고 다 '잘지내냐'의 자기 외로움 토로였다 그래서 전부 차단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