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위도 잘 안눌리고 담력도 좀 센편이야
근데 최근에 가위를 눌렸는데 그썰 좀 풀어볼게
편하게 반말로 할게
그날은 새벽까지 공부하느라 엄청 피곤한 날이였어 ㄹㅇ 너무 피곤해서 10분만 자고 일어나려고 10분후에 알람을 설정하고 잠을 잤어 근데 약간 뭔가 뇌의 반 만 잠든느낌으로 잠이 들었다 ? 꿈에서 우리 교실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친구들이랑 얘기 좀 하다가 평소 별로 친하지 않은 남자애가 교실로 들어가길래 아무 생각 없이 따라가는데 그때 딱 "아 꿈이구나" 생각이 들었어 근데 `자각몽’이라고 알아 ?? 자기가 꿈인걸 인지 하면 꿈에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있는건데 난 그게 너무 하고 싶었어 그래서 꿈 속에서 생각으로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하고 엄청 생각했거든 ? 어디서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지 말라고 큰일 난다 해서 입 밖으로 내보내지는 못 하고 생각으로만 했는데 갑자기 몸이 굳는거야 ???? 가위 눌리면 손가락 부터 풀라는 소리를 들어서 손가락을 움직였는데 안 움직여 ;;;; 그래서 아 망했다 했는데 또 귀신있을 까봐 너무 무서워서 눈은 못 뜨겠고ㅠㅠㅠ 그때 갑자기 10분 전에 설정한 알람이 울려서 가위가 사-악 풀렸어..... 근데 더 소름인건 그 많은 일이 10분 동안 일어난거야 그날 너무 무서웠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