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불비 갑질 글 보니까 너무 화난다.안 그래도 매일 같이 착불비 받으려고 전화 돌리시는 거 볼 때마다 속상했는데 삼천원 가지고 저러는 꼴 보니 너무 화나고 눈물 나. 그 택배 기사 부녀가 우리 아빠랑 자꾸 겹쳐보여서.갑질한 사람 꼭 천벌 받을거야. 사람이 나쁜 걸 넘어서 진짜 잔인하다.물건만 제대로 배달하면 됐지 착불비를 하사해주시옵소서 고객님 이딴 거 바라는 사람 여기 없겠지?진짜 택배 기사 포함해서 갑질은 하는 거 아니야. 남한테 너무 큰 상처를 주는 짓이고 정말 세상 없어보이는 짓인거 같아.
그리고 가끔 택배 기사한테 따뜻한 말 한 마디, 시원한 물 한 잔 건네주시는 분들보면 정말 말로 다 표현 못 할 만큼 감사하더라. 그런 분들 언젠가 다 복 받을거야. 복 못 받으시면 내가 빨리 돈 벌어서 커피라도 사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