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현재 택배업에 종사 중이십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온몸이 아프신 대도 무거운 물 12개씩 오는 것도 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서 배송하고 열심히 정말 일하십니다.
하지만 요즘 하루 만에 배송되는 택배업체를 맡아 배송하는데
소비자가 배송에 대한 컴플레인을 걸게 되면 한 건당 적게는 1만 원부터 5만 원까지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아버지는 겨우 배송하나 해서 한 건당 받는 수수료는 800원 정도,,
하루 정말 땀 흘려서 겨우겨우 번 돈 페널티 5만 원 정말 속상해 죽겠습니다.
큰 기업이라고 너무 갑질 아닙니까?
다른 택배 회사는 이렇게까지 페널티는 없다던데
하루 만에 배송으로 유명한 모 택배 회사 이 택배 회사 때문에 저희 아빠가 죽어납니다.
이 업체 배송을 안 하고 싶어도 아버지가 하시는 택배와 연계 돼 있다 보니 억지로 무조건 해야 합니다..
어디에 제보하고 싶어도 말하지도 못하고 어디다 하소연 할까 하다 여기에 올립니다. 너무 속상합니다.